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마스터 갤러리 (문단 편집) ==== 전개 ==== 9월 30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서울의 다른 역들을 제치고 사당역이 광고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10월 1일 오전 9시 경에 텀블벅 페이지가 정식으로 오픈이 되었고, 페이지 오픈 4시간만에 1차 광고 목표금액을 달성했다. 여기서 프로젝트 진행 측은 서울 역에 광고를 추가로 거는 것보다 전~~대~~국적으로 광고를 거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2차 목표는 부산, 3차는 대구, 4차는 대전, 5차는 광주와 같은 순으로 계획을 잡게 된다. 이와 같이 정식 모금 개시와 동시에 상당한 호응을 얻다보니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도와주고 싶다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았었는데, 그 중 일러스트레이터 굼랏[* [[아리(리그 오브 레전드)|팝스타 아리]]의 모티브가 되었던 소녀시대 아리 스킨 일러스트를 그렸던 것으로 유명하다.]이 과거에 [[루리웹/함대 컬렉션 차별|루리웹에서 도를 넘는 칸코레 혐오 정서]]를 주도했었다는 점과 [[https://www.inven.co.kr/board/lol/2775/20504|예전에 그린 롤 일러스트]] 때문에 나치빠 의혹에 휩싸인 적이 있었다는 것이 발견되어[* 해당 스킨 디자인의 컨셉이 다름아닌 [[슈츠슈타펠]]인데다가, [[나치 독일]]제 군복을 멋있다고 옹호하는 등 역사의식 부재로 큰 논란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칸코레 갤러리]]에서 침공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idolmaster&no=1567430|일러레 본인의 해명]]. 프로젝트 담당자는 같이 하려고 어떻게든 쉴드를 쳤으나 결국 본인이 포기하고 물러났다.[* 여담으로 이 일련의 사건이 일어나는 와중에도 [[루리웹 유머 게시판]]에서 [[러브라이브]]에 관한 지속적인 어그로를 끌다 루리웹 유저에 의해 쫓겨났다. ~~이후 유저들에 의해 까이는 건 덤이다.~~ 그 뒤에도 은근슬쩍 루리웹에 기어들어와서 러브라이브 관련 글에 악플을 달고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정보글에서는 "본가를 안고 가는구나"라는 ~~개~~소리를 하며 어그로를 끌다가 극딜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과정에서 총대는 배박이한테 패배했다고 한다.~~ 그런데 당시 해당 일러스트레이터를 채용하라면서 @갤 내에서 계속 도가 넘는 주장을 펼치던 고정닉이 하나 있었는데, 아무리 얘기를 해도 자기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꼬우면 돈 넣고 얘기하던가'라는 소리만 돌아오자, 기어이는 [[파일:external/s3-ap-northeast-1.amazonaws.com/Cap_2015-10-05_20-59-35-628.jpg]] 이래놓고 자기를 '대주주'라고 자칭하면서 프로젝트에 이래라 저래라 간섭을 하기 시작한다(...)[* 혹시나 몰라서 하는 말이지만, 텀블벅 시스템이라는 것 자체가 후원자들에게 유리하게 되어있어서, 일단 모금 기한이 끝나기 전까지는 자기 마음대로 금액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다. 이 사례는 바로 그 점을 악용해서 프로젝트의 목줄을 잡고 흔들려고 한 것.][* 당시 해당 갤러는 텀블벅에서 '미카남편', '상무', '신상철' 3개의 명의를 사용하였다.] 결국 보다보다 못한 프로젝트 진행 측에서는 아예 텀블벅 측에 제재요청까지 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하였고, 해당 갤러는 결국 제재되기 약 1시간 전에 ~~쫄아서~~ 3개 아이디에 걸쳐서 불려놓았던 총 409만원을 취소하고 바로 토꼈다(...) 이후로는 큰 트러블은 없이 순조롭게 모금 및 광고 게시 준비 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중. 위 항목에 기재된 이른바 '히비키 챌린지'가 @갤에서 벌어지고 있는 동안, 프로젝트는 10월 10일 오전 7시에 대전까지 광고를 게시하는 데 필요한 4차 목표액 805만원을 달성하였다. 결국 목표금액 수준이 천만원 정도로 예상되는 광주에 대한 사전조사까지 끝마친 후, 광주 지하철의 [[금남로4가역]]에 광고를 게시하는 것을 5차 목표로 잡고 있었는데... 아직 비용 견적도 다 나오지 않았던 10월 19일 오후 4시 20분 경 5차 목표 잠정 돌파선이었던 '''1,000만원'''을 돌파해버리고 만다. 사실 이는 그 전날에 발표했던 기념품 명함 시안의 힘이 컸는데, 일부 아이돌들은 호불호가 갈렸지만 전체적으로 이쁘다는 평을 받아서 공개와 거의 동시에 950만원 돌파를 이루어냈고, 그 다음날 바로 1,000만원이라는 기록을 낼 수 있었던 것이다. 덕분에 총대는 부랴부랴 6차 광고지 선정을 준비하는 한편, 이미 갤 내부에서는 6차 광고지로 [[핌피현상|이 도시가 좋지 않냐]]는 말이 오가고 있는 중이다(...) 6차 설문조사 결과 [[노원역|이 역으로 결정되었다!]] 4표차이로 [[구로역]]을 아슬아슬하게 누르고 결정된 상태. ~~서울 동북부는 축제 분위기.~~ 11월 1일로 넘어가는 자정을 기점으로 텀블벅 모금은 끝났다. 최종 모금액은[* 이 모금액에서 텀블벅 내 수수료, 카드사 수수료 합쳐서 10% 가까이 떼고 들어오므로, 실질 모금액은 더 낮게 봐야 한다.][* 실제 모금액은 1,231만원이다.] 1,408만원~~끝자리가 72다~~ ~~큿~~이다. 따라서 9월 말의 의혹에서부터 시작해온 광고 프로젝트는 전국 지하철이란 지하철에는 적어도 역 한 곳씩 광고가 걸린 채 결론이 났다. ~~애초에 있었던 다른 광고 프로젝트는 이제 사람들 사이에서 거의 잊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